[D:인디그라운드(76)] 허회경, 이 세상의 모든 ‘김철수씨’들에게

지난 1월 ‘아무것도 상관없어’로 데뷔한 싱어송라이터 허회경은 사사로운 일에 연연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고 싶은 바람을 곡에 담아내면서 리스너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안겼다. 가사 자체의 매력도 있었지만, 담담한 그의 목소리 때문이기도 했다.

허회경이 보내는 위로와 감동은, 지난 14일 발매된 두 번째 싱글 ‘김철수씨 이야기’로도 이어졌다. 힘들었던 시기, 자신의 솔직하고 사실적인 이야기를 담아내 조금은 ‘다크한’ 가사이지만, 이 세상의 모든 ‘김철수씨’(가장 흔한 한국 이름의 대명사로, 많은 사람들을 비유)들에게 허회경이 보내는 위로의 메시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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